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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딸 남보령 "아빠 닮아서 상처받았나?"

입력 2015-02-04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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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개그맨 남희석 딸 보령양이 화제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SBS '륨메이트 시즌2'에서는 13살의 남희석 딸이 개그맨 직업 탐구 생활 숙제를 하기 위해 조세호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남보령은 아빠 남희석을 쏙 빼닮은 외모와 13살 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령양의 등장에 박준형은 남희석 딸을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라고 인사를 건넸지만, 보령양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눈치 챈 룸메이트들은 "아빠 닮았다는 말을 하니 실망을 한 것 같다"며 "아니다. 아빠 보다는 훨씬 예쁘게 생겼다"며 수습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세호와 전화통화를 한 남희석은 "딸을 잘 부탁한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박준형은 남희석과 통화에서 "너랑 비슷하다고 하니 딸이 안 좋아한다. 사실 너보단 훨씬 예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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