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내친구집'은 장위안을 비롯해 개그맨 유세윤, 줄리안(벨기에), 기욤(캐나다), 알베르토(이탈리아), 타일러(미국) 등 6개국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퉜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친구집' 첫 회는 중국 편으로, 중국 안산에 위치한 장위안의 집을 찾아가는 여섯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하게 된 장위안은 '내친구집' 관전 포인트로 "'비정상회담' 친구들의 진솔한 모습, 중국인들의 일상, 6개국 남성들의 우정과 가족애"를 꼽았다. 장위안은 제작진을 통해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하는 친구들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내친구집'에서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여섯 멤버의 완벽한 사복 차림과 식습관, 성격 등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 또 장위안은 "선입견이 많은 중국과 중국인의 일상을 보여주게 돼 좋았다"며 "여행 첫 번째 장소가 중국이라 영광스럽다. 다른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호텔이나 관광지가 아닌 저희 집, 가족들과 함께 머물며 중국인들의 여과 없는 일상을 보여주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위안은 "평균 나이 32세, 6개국 남자들의 우정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6개국 친구들이 여행 중에 제 각기 경험하고 느끼는 가족애와 감정들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6개국 남자들이 중국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모습도 인상적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평균 나이 32세, 6개국 남성들의 친구집 습격 프로젝트 '내친구집'은 7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