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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성호, 연예인 출신 갑부 랭킹 3위 '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5-02-05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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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라디오스타'에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의 남다른 재력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를 비롯해 배우 박광현, 성혁, 가수 정용화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성호 대표에 대해 "FNC 엔터테인먼트 시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원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라며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연예인 출신 갑부 중에선 랭킹 3위 안에 드는데 이분이 연예인이었다는 걸 모른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성호 대표가 이끄는 FNC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앤블루, AOA, 배우 이동건 박광현 윤진서 이다해 성혁 송은이 등 33명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또 이날 한성호 대표는 "조성모의 데뷔곡 '투 헤븐'이 원래 나의 곡"이었다며, "녹음까지 마친 상태에서 데뷔가 연기되면서 조성모에게 곡이 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한성호 대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투 헤븐' 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99년 1집 앨범 'GOODBYEDAY'를 발매, 이후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락부문 작사가상도 수상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한성호 소식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한성호, 연예인 출신이라니" "라디오스타 한성호, 노래 진짜 잘하던데" "라디오스타 한성호, 예능감도 있으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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