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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성호 대표, 연예인 갑부 3위?…"재산 얼마길래?"

입력 2015-02-05 2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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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라디오스타' 한성호 대표, 알고보니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재산 얼마길래?"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연예인 출신 갑부' 3위 안에 드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특집으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를 비롯해 배우 박광현, 성혁, 가수 정용화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성호 대표에 대해 "FNC 엔터테인먼트가 총액이 업계 3위 1700억 원 이상이다. YG 이후 3년 만에 직상장한 엔터 기업"이라며 "그 중 지분 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연예인 출신 갑부 중에선 랭킹 3위 안에 드는데 이 분이 연예인이었다는 걸 모른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성호 대표가 이끄는 FNC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앤블루, AOA, 배우 이동건 박광현 윤진서 이다해 성혁 송은이 등 33명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이날 한성호 대표는 "조성모의 데뷔곡 '투 헤븐'이 원래 나의 곡이었다. 녹음까지 마친 상태에서 데뷔가 연기되면서 조성모에게 간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호 대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투 헤븐'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99년 1집 앨범 'GOODBYEDAY'를 발매, 이후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락부문 작사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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