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바이브와 포맨의 월드투어 콘서트 뉴욕 공연이 잠정 연기됐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계속되는 불안정한 기상 상황 등 주변 여건으로 인해 2월11일 수요일 베스트바이 씨어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바이브와 포맨의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리며 아쉬운 결정을 하게 된데 대해 사과드린다. 머지않은 장래에 보다 나은 여건에서 만나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욕 공연은 아쉽게 연기됐지만, LA와 일본 도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들은 14일 저녁 7시 30분 LA 윌턴 씨어터에서 공연을 가지며 28일 오후 3시, 7시 일본 도쿄 라포레뮤지엄록본기에서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일본 콘서트는 바이브와 포맨을 비롯해 미(MIIII), 벤(BEN) 등이 무대에 올라, '더바이브 패밀리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남미, 유럽 등에서 공연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케이소울(K-Soul)을 각인시킴과 동시에 '더바이브 패밀리 K-SOUL' 콘서트를 브랜드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