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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정용화 "회사 내 최고 '갑'은 나와 이홍기"...이유는?

입력 2015-02-05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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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정용화 "회사 내 최고 '갑'은 나와 이홍기"...이유는?

라디오스타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규현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이라는 주제로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소속 연예인 박광현, 정용화, 성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정용화가 회사 내 최고 갑으로 본인과 이홍기를 꼽았다. 한성호는 그 아래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용화는 "계약서상에는 대표님이 갑이겠지만, FT아일랜드가 시작했고 그걸 이어 씨엔블루가 열심히 해서 청담동에 건물도 세웠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규현은 "FNC엔터테인먼트 건물이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있다"고 덧붙였고, MC 김구라는 한성호 대표에게 "일부러 SM 옆으로 옮긴 거냐"고 물었고, 당황한 한성호 대표는 "그렇지는 않다"고 부인했다.

이어 MC 규현은 "촬영 때문에 얼마 전에 FNC에 갔는데 어떤 분이 우리 회사 차가 오니까 인상 쓰고 쳐다보더라"고 폭로해 한성호 대표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한성호 대표는 "(인상 쓰라고 시킨 것이) 절대 아니다. 말도 안 된다. SM은 가요계, 엔터 업계 1위 아니냐. 나는 진짜로 존중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럴 리 없다"며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MC들은 한성호 대표에게 "이홍기와 정용화 가운데 회사를 물려주면 누구에게 물려주겠냐?"고 물었고 이에 한성호 대표는 정용화를 지목했다.

한성호 대표는 "사고도 안치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정치를 잘한다"며 "스케줄 없는 날에도 회사에서 연습생을 잘 챙긴다"고 그를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소식에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꿀잼"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정용화 넘 웃김"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SM 옆이였어?"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넘 웃기네"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인상쓰라고 시켰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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