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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크리스 루한, 엑소팔이 직격탄...최후통첩

입력 2015-02-05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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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SM엔터테인먼트 측이 중국에서 활동 중인 EXO의 전 멤버들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한국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EXO의 합법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연예활동하고 있는 전 멤버들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2월 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됐다"고 밝혔다.

2012년 EXO로 데뷔한 중국인 멤버 둘은 지난해 5월과 10월 각각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에서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미 각종 영화, 광고 등에 출연하고 행사, 시상식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에 대해 SM이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것은 소송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SM은 이들의 중국 활동을 불법적 연예활동이라고 단정하며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대량의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2년이라는 단시간내에 그룹 EXO를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다"며 "이들은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당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명성을 얻자 마자, 계약을 무시하고, 신의와 도덕을 무시하였으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했다.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행위임은 물론 법률남용행위"라고 꼬집었다.

SM은 "당사와 이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 기간 내의 모든 불법 활동들에 대하여 당사는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또한 그 기간 내에 단독적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 촬영은 모두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다. 또한 두 사람의 위약 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 및 개인 역시 SM과 EXO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다. 당사는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SM 크리스 루한, 당연하지”, “SM 크리스 루한, 헐”, “SM 크리스 루한, 무슨 일이?”, “SM 크리스 루한, 그렇구나”, “SM 크리스 루한, 엑소팔이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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