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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th 그래미어워드] 배철수, 위성 이상에 당황…"뭐야 이거"

입력 2015-02-09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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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배철수도 갑작스런 사고에 당황하고 말았다.

배철수는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어워드 방송 중계 중 "뭐야 이거"라고 당황의 멘트를 던졌다. 마룬5 애덤 리바인과 그린 스테파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중계 도중 위성 상태로 인해 화면이 끊겼기 때문이었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약 2초 동안의 검은 화면이 지나고 다시 위성은 정상화됐다. 배철수는 "위성 상태가 고르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으며, Mnet 제작진도 자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그래미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팝 보컬(Best Pop Vocal Album), 최우수 신인(Best New Artist) 등을 포함해 총 83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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