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손현주 엄지원
배우 손현주와 엄지원이 영화 ‘더 폰(가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9일 영화 배급사 NEW는 손현주와 엄지원이 영화 ‘더 폰’(가제)의 주인공 고동호와 조연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불의의 사고로 죽은 아내(엄지원)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한 남자(손현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손현주는 극중에서 잘 나가는 국내 굴지의 로펌 변호사 고동호 역을 맡는다. 엄지원은 그의 미스터리한 부인 조연수 역으로 열연한다.
손현주는 “긴장감으로 완성된 폭발적 스토리가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높은 몰입감을 느꼈다. 특히 1년 전 죽은 아내를 살릴 수 있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신선한 전개의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완성도 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도록 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지원은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손현주 선배와 함께 '더 폰'이 갖고 있는 시나리오의 장점을 완벽하게 살려보겠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장르가 나올 것을 예감한다”고 덧붙였다.
‘더 폰’은 이달 중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3월 크랭크인 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