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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IS 공습, 전쟁 지지 국민 거리 행진...요르단 왕비도 참여

입력 2015-02-07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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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IS에 대한 요르단이 보복이 시작됐다.

USA투데이는 지난 5일(현지시각) “요르단 공군이 시리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IS에 대한 습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요르단 공군은 또 이날 시리아에서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IS 시설을 습격했다. 요르단의 공격은 요르단 국왕이 IS에 대한 ‘가차 없는 전쟁’을 선포한 지 하루 만에 진행됐다.

7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들에 의하면 요르단의 IS 습격은 다음날 금요일(6일) 아침부터 요르단 국왕의 전쟁 선언에 대한 지지를 밝힌 수천 명의 요르단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IS 항의 행진을 이어갔다.

라니아 요르단 왕비도 이번 시위에 참여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라니아 왕비는 "온 나라가 슬픔과 공포 속에 하나로 뭉쳐있다"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의 화형은 요르단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악을 세상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는 결의을 다지게 했다"고 말했다.

요르단군은 시리아에 있는 IS 교육 센터와 무기 저장고 폭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IS 대원 55명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니느웨의 군주’로 불리던 핵심 간부도 포함됐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요르단 IS 공습 소식에 네티즌들은 "요르단 IS 공습, 안타깝다" "요르단 IS 공습, 전쟁..." "요르단 IS 공습, IS 나쁜놈들" "요르단 IS 공습, IS제발 그만해라" "요르단 IS 공습,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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