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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용돈 액수 고민에 김용건 "1500만원"

입력 2015-02-07 1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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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이모를 위해 용돈을 준비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든든한 지원군인 이모들에게 드릴 용돈을 준비했다.

강남은 "넷째 이모 뜨개방에 간다. 내 모자 떴다고 해서 가지러 가는 길에 용돈도 드리고 싶다. 돈을 얼마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부담이지만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용돈 액수를 고민하다가 김용건에게 전화를 해 "오랜만에 이모 만나 용돈을 드리고 싶다. 얼마 드리면 될 것 같냐. 이모가 세 분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이 "500만원씩 1500만원 드려라. 500만원씩 드려도 1500만원이네"라고 조언하자 강남은 "잘못 전화한 것 같다"며 당황해했다.

김용건은 "50만원씩 드리면 되지 않을까. 내가 좀 보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남은 형편에 맞게 돈을 찾아 이모를 위한 용돈을 마련했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소식에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강남, 완전 귀여워" "나 혼자 산다 강남, 500만원 씩이라니 통이 크네" "나 혼자 산다 강남, 조금이라도 주려는 마음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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