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빅 히어로', 개봉 18일 만 '2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5-02-07 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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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빅 히어로'가 개봉 1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에 따르면 '빅 히어로' 2월 7일 오후 5시 200만 명 관객 동원을 달성했다. 개봉 이후 쟁쟁한 한국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매 주말마다 관객을 끌어모은 결과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이 영화는 호평 세례와 뜨거운 입소문 열풍으로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예매율의 상위권을 유지해온 것은 물론 가족관객은 물론 젊은 관객들까지 전 세대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및 오프닝 단편 '피스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비롯,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부문, 애니메이션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애니 어워즈에도 7개 부문에 오르는 등 세계 유수 영화 시상식에서 44개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하며 2015년 최고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렸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하여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4억 달러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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