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반반’ 이태임, 서슬 퍼런 독기…거침없는 독설 ‘살벌’

입력 2015-02-08 11:46:42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내 마음 반짝반짝’ 이태임이 서슬 퍼런 독설을 퍼부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 7회 분에서는 룸살롱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이순수(이태임 분)가 학교 교수와 룸살롱 마담에 이어 처음 만난 표성주(윤다훈 분)에게까지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학교를 제적당할 위기에 처했던 이순수는 천운탁(배수빈 분)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회생했다. 학교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던 이순수는 자신을 제적시켰던 교수가 들어와 윽박지르자 학생에 티켓 강매하고 고액레슨에 고액 선물 받아 챙긴 것과 학생 두들겨 패는 폭력 교수라는 비리를 들춰냈다.

이순수는 “이사장이 네 손님이기라도 했냐”고 비아냥대는 교수에게 “이사장님이 손님이었으면 당신부터 짤랐다. 당신 교수자리부터 모가지 내고, 의대 교수로 있는 당신 남편도 같이 잘랐다”며 거침없이 공격을 가했다. 또 “어차피 두 달 남았다. 가난해서 술집 다녀 학비 낸 제자하고, 개인레슨 알바 뛰다가 부자인 학생 아버지 꼬여내 결혼한 주제에..그래서 그 유부남 의사가 꽂아준 학교에서 학생들 피 빨아 먹는 선생하고 우리 한번 잘 해보자”라고 말하는 등 독기를 드러냈다. 이후 이순수는 자신을 압박하기 위해 학교 휴게실에 떡하니 나타난 룸살롱 마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마담은 이순수에게 찾는 손님들이 너무 많다며 다시 룸살롱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종용하려 했던 것. 하지만 가게를 찾은 이순수는 마담을 죽일 듯이 노려보며 “또 한 번 학교에 찾아오면 그땐 경찰에 고발해 버리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순수는 우연히 표성주와 마주쳤다. 아버지가 보낸 3억의 진실을 알게 된 후 이순수는 가게에서 난동을 부리며 술을 마셨고, 당시 표성주가 이순수의 술값을 대신 계산했던 것. 이순수는 표성주에게 “계좌번호 하나 적어달라”라며 경계했고, 부담스러워하지 말라는 표성주의 말에 “작업하는 거냐”면서 폭언을 내뱉었다. 한편 ‘내반반’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