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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가지 간다' 초아, '내가 AOA 메인보컬!' 입증

입력 2015-02-10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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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아는 같은 멤버 유나와 함께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할 무대를 펼쳤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그동안 AOA는 상큼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단발머리' '짧은치마'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초아는 AOA의 메인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있는 안무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멤버. 지난 주 3일 방송된 '끝까지 간다'에서 초아는 혼성그룹 룰라의 '3!4!'를 열창,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하며 손쉽게 1라운드를 마쳤다. MC 장윤정은 "나이가 어린 초아가 90년대 히트곡을 알 수 있을까" 우려를 표했지만, 초아는 관중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를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2라운드에서는 초아에 이어 유나가 마이크를 잡아 남성듀오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불렀다. 유나 역시 그동안 숨겨져 있던 맑고 고운 음색을 뽐내며 미션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가볍게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10일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15회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초아가 다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녹화 당시 초아는 가수 김현정의 90년대 히트곡 '그녀와의 이별'을 열창,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현장에 있던 이들을 매혹시켰다는 후문.

모두를 놀라게 한 초아의 무대는 1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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