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해리 케인 2골 맹활약으로 토트넘, 아스날에 2-1 역전승...4위 도약

입력 2015-02-07 23:59:06
    • 복사완료!

[헤럴드POP]토트넘 아스날 해리 케인 토트넘 아스날 해리케인

해리 케인 2골 맹활약으로 토트넘, 아스날에 2-1 역전승...4위 도약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2골 맹활약으로 아스날에 승리했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4~1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 13승4무7패(승점 43점으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사우스햄튼을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반면 이번 패배로 아스날은 12승6무6패(승점 42점)을 기록, 리그 6위로 추락했다.

해리 케인의 맹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날 아스날은 웰백과 램지, 외질, 지루 등 주전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이에 맞서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라멜라, 메이슨, 로즈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아스날은 전반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스날의 역습 상황.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이 뚫렸다. 이어 웰백의 빠른 크로스 이후 지루가 논스톱으로 패스한 공을 외질이 마무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후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벤탈렙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골을 성공했다.

동점골의 주인공은 해리 케인. 케인이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해리 케인의 동점골에 토트넘은 상승세를 탔다.

토트넘은 후반 30분 뎀벨레 대신 샤들리를 교체 투입했다. 벵거 감독 역시 후반 23분 카솔라 대신 로시츠키, 후반 33분 웰백 대신 월콧을 투입했다.

결국 토트넘의 역전골이 터졌다. 역전골의 주인공 앞서 동점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었다. 벤탈렙이 올린 공을 해리 케인이 헤딩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날은 후반 45분 로시츠키카 때린 중거리 슈팅이 요리스 키퍼 선방에 저지당했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