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문재인 45.30% 특표율 기록... 연설 내용은?

입력 2015-02-08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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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문재인 45.30% 특표율 기록...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로 문재인 의원이 선출돼 시선이 집중됐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45.30%, 박지원 후보 41.78%, 이인영 후보는 12.9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표는 선명 야당을 기치로 복지·증세 등 각종 정책에서 정부와 대립각을 뚜렷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누가되던 잘좀 하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제 대권에 도전하겠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좋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박지원은 안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문재인 새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총선 승리의 깃발이 올랐다. (당원들이)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 이 순간부터 우리 당은 무기력을, 분열을 버린다”며 “변화의 힘으로, 하나된 힘으로 위대한 진군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계속 파탄 낸다면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동지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겠다. 동지 여러분 함께 갑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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