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문재인 당대표 선출 "박근혜 정부와 전면적 시작할 것"

입력 2015-02-08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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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문재인 당대표 선출 "박근혜 정부와 전면적 시작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서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문재인 후보는 8일 서울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전국대의원대회 대표경선에서 최종 득표율 45.30%로 1위를 차지, 당대표로 뽑혔다.

문재인 후보는 2위 박지원 후보(41.78%)를 접전 끝에 물리치고 제1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수장으로 당선됐다. 이인영 후보는 12.92%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주승용, 정청래, 전병헌, 오영식, 유승희 후보가 뽑혔다.

문재인 후보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계속 파탄낸다면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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