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러’ 지일주, 촬영 현장 속 꽃미소 발산 ‘훈훈’

입력 2015-02-09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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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지일주가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쉬는 시간에도 열정적으로 연기 연습을 하고 있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며 동료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80년대 해적방송 엔지니어 역을 맡은 그는 덥수룩한 머리에 카메라를 손에 쥐고 ‘꽃미소’를 보이며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지일주는 서준석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강추위를 녹이는 열연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그는 섬세하게 감정 몰입을 하며 명품 오열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이 이들의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서 싸우며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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