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자녀 친권·양육권 둘러싸고..."

입력 2015-02-11 10:00: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된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이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8일 이 사장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했다. 이 사장은 1999년 당시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지난해 12월 양측은 1차 조정기일을 가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당시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사장 측은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이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있다.

양측은 이번 조정기일에도 이 문제를 두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진=뉴스캡처)
▲(사진=뉴스캡처)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