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유이, 만삭으로 최우식과 만나…

입력 2015-02-11 0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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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만삭인 유이와 지하철에서 마주쳤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2회에서는 도희(유이)와 호구(최우식)이 여수 여행을 한 뒤 6개월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 화면 캡처

앞서 도희는 호구와 여수로 여행을 갔다. 유이는 호구와 헤어지기 전 "몸에 혹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며 홀로 여수에 남았다.

도희는 홀로 산부인과를 찾아갔고 임신 13주 진단을 받았다. 낙태를 고민하던 도희는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듣고 출산을 결심했다. 이후 도희는 호구와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췄다.

호구는 크리스마스 때 보자던 도희와 연락이 되지 않자 전전긍긍했다.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았다. 도희의 수영 코치에게도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 코치를 만난 후 지하철을 타고 가던 호구는 만삭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임산부는 물건을 떨어뜨렸고 호구는 물건을 대신 주워주다가 임산부의 얼굴을 보게 됐다. 그토록 찾아헤매던 도희였다. 호구는 도희가 결혼한 것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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