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트레이서’, 테일러 로트너의 파쿠르 액션…3월 개봉 확정

입력 2015-02-11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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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트와일라잇’의 늑대남으로 잘 알려진 배우 테일러 로트너의 신작이 3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바로 영화 ‘트레이서’(감독 다니엘 벤마요)를 통해서다.

‘트레이서’는 우연히 첫 눈에 반한 니키(마리 아브게로폴로스 분)로 인해 파쿠르 액션 팀에 속하게 된 캠(테일러 로트너 분)이 팀에서 명령한 다이아몬드를 전달하던 중 마피아와 연계된 위험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뉴욕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벌이는 도심 익스트림 액션을 펼치는 이 영화는 초반부터 자전거로 퀵 배달을 하는 캠의 모습을 빠른 템포로 담아냈다. 또 파쿠르 액션이 더해져 이야기는 더욱 숨 가쁘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세계적인 도시 뉴욕 곳곳에서 보이는 액션 퍼레이드. 맨몸 하나로 뛰고, 오르고, 점프하며 건물과 건물 사이를 날아오르는 인물들의 활약은 스피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그려져 아찔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늑대남’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테일러 로트너가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캠이란 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CG는 물론, 스턴트 배우 없이 연기하며, 100% 리얼 파쿠르 액션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 어떤 위협에서든 온 몸을 던져가며 사랑을 지키는 모습으로 ‘순정’도 보여줄 계획.

실제 테일러 로트너와 연인이었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는 ‘트레이서’의 니키 역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2008년 뱀파이어 로맨스의 열풍을 주도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비롯해 ‘메이즈 러너’ 제작진의 2015년 첫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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