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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빛이라 기자, 선배 김나나 군기 잡기에 '진땀'

입력 2015-02-09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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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KBS 김빛이라 기자가 김나나 기자의 군기 잡기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KBS 기자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가 출연한 '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취재비를 두고 김빛이라 기자와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벌이던 김나나 기자는 독한 매운 맛에 연신 우유를 들이켰지만, 김빛이라 기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라고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폭로했지만, 김나나 기자는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라고 부인했다.

김나나 기자는 이어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 살이야?"라고 물었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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