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로서의 삶을 털어놨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정윤, 걸 그룹 S.E.S 출신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시댁에서 총 10번의 제사를 지낸다. 때문에 한 번에 동파육, 잡채 등을 20인분씩 준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만약 제삿날과 촬영날이 겹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최정윤은 "제사 한 달 전부터 미리 촬영팀에 이야기를 해 놓는다"고 답했다.
최정윤은 이어 "드라마 스태프에게 '내가 소박맞았으면 좋겠어? 나 늦게 결혼했는데 좀 봐 달라'라고 사정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