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포커스’, 사기꾼 변신한 윌 스미스의 특별한 기술

입력 2015-02-10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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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윌 스미스가 사기꾼으로 변신한 영화 ‘포커스’(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의 사기 기술 영상이 공개됐다.

‘포커스’는 누구든지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이 전하는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무비다. 영화는 자타공인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섹시한 사기꾼 역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윌 스미스 사기꾼 영상’ 속 윌 스미스는 “가장 중요한 건 포커스”라며 “타깃의 포커스를 흐트러뜨리면 뭐든지 훔칠 수 있다”고 사기의 핵심 기술을 전한다.

특히 세련된 화면을 배경으로 “타고났기 때문에 뭐든지 훔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한 후 현란한 기술로 뒤통수를 치는 ‘최고의 사기꾼’ 윌 스미스의 모습이 영화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 윌 스미스는 개봉을 앞두고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포커스’ 특별 시사회에 깜짝 등장했다. 공개된 셀카에는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만면에 미소를 띤 윌 스미스의 모습이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전한다.

한편 ‘포커스’는 윌 스미스를 비롯해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으로 할리우드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 역으로 잘 알려진 로드리고 산토로,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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