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미, 힐미' 시청률, 수목극 '부동의 1위'

입력 2015-02-12 07:56:06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는 10.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1.0%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 11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 분)이 차도현(지성 분)의 또 다른 인격인 신세기를 이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도현의 집으로 돌아온 오리진은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는 신세기를 발견했다. 오리진이 "안 자고 왜 이러고 있냐"고 말하자 신세기는 "잠들면 사라질까봐"라고 밝혀 오리진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신세기가 자신이 숨긴 아버지를 찾아가던 중 심각한 정신분열을 일으켰고, 지하실에 아이가 한 명 더 있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신세기와 오리진의 어린 시절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5.1%, KBS2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 1부는 6.5%를 나타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