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한낮 카페서 무슨 일이...

입력 2015-02-10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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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한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45살 여성 박 모씨가 9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총에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고 현지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소식에 네티즌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끔찍하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 못 가겠다"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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