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홍지민이 남편과의 첫 키스 추억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홍지민 부부가 처음 만난 살사바에서 옛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나이가 연하인 남자에게 크게 관심이 없던 홍지민은 처음 남편을 보고 연하로 착각해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오직 남편만을 일편단심 바라보는 홍지민은 “사람들이 내가 먼저 남편을 꾀었다고 생각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알고 보니 남편이 홍지민을 집에 데려다주던 첫 날, 그에게 먼저 저돌적인 뽀뽀를 했다고 전해 살사바 동료들은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평소 점잖고 차분한 성격을 일관해온 남편이기에 과감한 반전 첫 키스는 아무도 상상치 못했던 것. 이 사실을 수줍게 인정한 남편은 자신이 뽀뽀를 한 후 홍지민이 울음을 터트려 매우 놀랐으며, 눈물을 터트린 홍지민이 꺼낸 한 마디도 당황하게 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민 커플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살사바에 퍼지자 여자 회원의 반 이상이 살사바를 그만뒀다는 증언이 속출해 훈남 남편의 인기가 증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