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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나나, 후배 김빛이라 향한 '과한 군기' 유호진PD 해명보니...

입력 2015-02-10 0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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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KBS 김나나 기자가 후배 김빛이라 기자에게 군기를 잡은 것에 대해 1박2일 유호진 PD가 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비를 두고 매운 어묵 먹기 게임에 참여했다. 김나나 기자는 어묵을 먹고 연신 우유를 들이킨 반면 김빛이라 기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라며 군기를 잡았다. 이에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나나 기자는 "너 몇 살이야?"라며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표정으로 답했다.

해당 방송분이 논란이 되자 9일 유호진 PD는 한 매체를 통해 "김나나 기자가 오늘 오전 KBS1 '뉴스광장' 진행을 마친 후 '예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약간 오버를 했는데, 비호감으로 보이게 된 것 같아 걱정이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일각에서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가 다소 살벌한 위계 질서를 두고 '갑질'이라고 하는데 기자들이 예능이라는 점을 감안해 연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1박2일 김나나 소식에 네티즌은 "1박2일 김나나, 보기 조금 그랬다" "1박2일 김나나, 오버하더라니" "1박2일 김나나, 다음주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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