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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슈, 육아 고충에 눈물 폭발 "셋은 정말 힘들다"

입력 2015-02-10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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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

SES 출신 슈가 힐링캠프에서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최정윤, SES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박은경 아나운서는 "드라마 PD인 남편이 6개월 정도 자리를 비우면 홀로 육아를 한다"며 워킹맘으로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에 슈는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고 공감한 뒤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슈는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이다. 거울도 못 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게 딱히 안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계속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을 만들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힐링캠프 슈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짠하다" "힐링캠프 슈, 힘들었구나" "힐링캠프 슈, 육아 같이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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