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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 피켓 들고 거리로…'카니발2 뺑소니' 목격자 찾는다!

입력 2015-02-10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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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이영돈 PD가 '카니발2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를 찾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목격자 수배 문구가 적힌 피켓을 직접 들고 거리로 나선 것.

이영돈 PD는 10일 오후 대전 중구 태평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카니발2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거리에 서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영돈 PD가 거리로 나간 이유는 이번 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 때문. 실제로 이날 이영돈 PD의 활약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영돈 PD가 직접 목격자를 찾아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카니발2 뺑소니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후문.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카니발2 뺑소니 사건'은 지난 1월 23일 새벽 2시 30분쯤 대전 중구 태평동 쌍용예가 아파트와 태평아파트 사이에서 발생했다. 흰색 카니발2 차량이 61세 남성을 치고 달아난 사건. 당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손상으로 인해 사건 당일 사망했다.

인근 CCTV와 블랙박스에 나타난 용의차량은 2002년~2004년에 제조된 흰색 카니발2로, 앞 범퍼 아랫부분이 파손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대전경찰청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 100여명이 동원돼 용의차량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이후 인터넷 사이트에 등장해 화제가 된 두 번째 사건으로, 뺑소니범이 잡힐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3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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