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아프리카 카메룬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반군 보코하람이 납치극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반군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무장세력이 카메룬 북부 3개 마을을 공격, 버스 승객을 납치했다고 9일 밝혔다.
공격을 받은 지역 한 주민은 보코하람 조직원들이 20명이 탄 버스를 납치했으며 이 버스는 약 18㎞ 떨어진 나이지리아 접경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또 9일 오전에는 다른 무장단체가 카메룬 북부 콜로파타 인근 마을을 공격, 식량과 가축을 약탈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모인 지역 및 아프리카연합(AU) 관계자들은 보코하람과의 전쟁을 위해 나이지리아, 차드, 카메룬, 니제르, 베냉에서 모두 8750명의 군병력을 파병할 것을 제안했다.
관계자들은 재정 문제로 다소 늦어질 수 있지만, 연합군은 가능한 한 다음 달 파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코하람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보코하람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보코하람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보코하람 카메룬서 30여명 납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