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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치타와 묘한 핑크빛 기류?

입력 2015-02-13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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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여성래퍼 치타에게 호감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투에이엠(2AM) 멤버 임슬옹과 강남이 트랙 2, 3번을 피쳐링 한 곡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에는 피처링으로 각각 임슬옹과 강남이 나섰다. MC 산이와 세 사람은 각자 트랙을 선택한 여자 래퍼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최종 배틀 후보를 결정했다.

3번 트랙을 선택한 제시, 치타, 육지담, 키썸, 릴샴은 각자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인트로가 돋보인 제시와 강렬한 라임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치타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고 3번 트랙의 최종 배틀 후보로 낙점됐다.

강남은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아예 고민도 안 했다. 날아 버벌진트 형이랑 4명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아요"라고 치타에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치타는 "강남 이 새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강남 소식에 네티즌은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강남, 왜 이렇게 웃기는지"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강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강남의 예능감이란 남다르군"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강남,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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