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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불길한 날'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5-02-13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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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불길한 날’로 꼽힌다.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로 꼽히는 이유는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죽은 날이기 때문이다.

즉 예수가 처형당한 날이 금요일이었고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므로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로 자리 잡았다는 것.

또한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불리는 ‘예루살렘 바이러스’도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말하는 이유중 하나다.

이 바이러스는 1987년에 이탈리아에서 발견돼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발견됐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컴퓨터에 잠복해 있다가 ‘13일의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COM, .EXE 등이 붙은 실행파일을 파괴하고 지워버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한동안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날은 컴퓨터를 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사진=영화
▲사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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