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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양파, 리허설 무대에서 눈물... 링거 투혼으로 극복하나?

입력 2015-02-13 22: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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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나가수3' 양파

가수 양파가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 앞서 리허설 무대에 오른 양파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부르던 중 양파는 결국 눈물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양파는 사전 리허설에서 "몸이 안 좋다. 링거를 맞았다. 감기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라고 안타까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감정 전달에 몰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나는가수다3'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는가수다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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