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이야기’ 고은이, 미모만큼 톡톡 튀는 감초연기

입력 2015-02-11 0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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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고은이가 KBS2 논픽션드라마 ‘결혼이갸기’의 ‘철벽남녀의 초고속 결혼’ 편에서 주연 역을 맡아 감초연기를 펼쳤다. 10일 오후 방송된 ‘결혼이야기’의 ‘철벽남녀의 초고속 결혼’ 2부에서는 동하가 유학을 가게 된 계기와 유학 후 동하와 현영이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축구 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해 재활치료를 받으며 좌절에 빠졌다. 그러던 중 동하는 사촌동생 주연의 부탁으로 무용학과 공연을 보러오고, 작은 역할을 맡았으나 최선을 다하는 현영을 보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7년 후,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동하는 결혼하라는 엄마 등쌀에 소꿉친구 현정의 친구 현영을 소개 받기로 했다. 이날 고은이는 동하의 사촌동생이자 현영의 대학 동기며, 동하를 공연장으로 이끌어 유학을 결심하게 만든 주연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빼어난 외모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인공 발레리나 홍현영 씨의 실제 러브스토리를 다룬 ‘결혼이야기’의 ‘철벽남녀의 초고속 결혼’ 3부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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