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2007년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하고, 2014년까지 8년간 약 1700회의 공연을 달성한 뮤지컬 ‘오디션’이 확 달라진 캐스팅으로 13일 그 막을 올렸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열린 뮤지컬 ‘오디션’ 프레스콜에는 남성그룹 투에이엠(2AM) 멤버 창민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찬호, 정가희, 유환웅, 이화용, 최종선, 황서현, 이태구, 김태령, 장예찬 등이 참석했다.
‘오디션’은 음악에 대한 순수함으로 뭉친 록밴드 ‘복스탑’의 여섯 멤버가 꿈의 무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3:19PM] 3:00PM 정시 시작이던 ‘오디션’ 하이라이트 무대 시연은 음향선의 문제로 무려 19분 지연. ‘여기저기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창민의 짧은 공연 소개!
[3:21PM] 하이라이트 무대 시작!
[4:05PM] 창민과 더블캐스팅 주인공 김찬호, 마지막 무대 시연 앞두고 짧은 인사!
[4:12PM]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를 마지막으로 40분 예정이던 공연은 50분 가까이 진행됨.
[4:15PM] 박용전 연출가를 비롯해 이창민, 김찬호, 정가희, 유환웅 질의응답
박용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나의 20대를 그대로 옮겨다 놓았다.”
창민 “예능 이미지가 걱정되긴 하지만, 내 얘기 같아서 작품에 임하게 됐다.”
정가희 “전 무대 위에서 틀려도 틀리지 않은 척, 자신 있다” 김찬호 “전 귀여움 담당, 코 찡긋 애교 기대해도 좋다” 유환웅 “의상이 한 벌이라, 남들 꾸밀 때 힙업 운동과 알통 운동한다”
[4:41PM] 공동인터뷰 종료!
[4:42PM] 단체 사진을 끝으로 프레스콜 종료! 4:15PM 예상 종료 시간은 30분 정도 지연돼 끝남.
2012년 이후 2년간의 전국투어 끝에 대학로로 돌아온 ‘오디션’은 초연 당시 가수 오종혁, 문희준, 홍경민 등이 직접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액터(Actor)’ 뮤지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디션’은 더욱 새로워진 캐스팅과 함께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13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