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바비킴, 한달만에 입국… "아무튼 대단히 죄송합니다"

입력 2015-02-14 07:00:03
    • 복사완료!

[헤럴드POP] 바비킴 입국

지난달 음주 상태로 기내에서 난동을 피워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한 달여 만에 입국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바비킴은 13일 오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출국장에서 취재진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야구 모자에 셔츠와 면바지 차림으로 입국한 바비킴은 모자를 벗고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앞으로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도록 하겠다. 아무튼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사과의 말을 전한 뒤 한 번 더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항공기 승무원 성추행 혐의와 관련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바비킴. 사진=송재원 기자]
[바비킴. 사진=송재원 기자]

바비킴은 지난달 7일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좌석 문제로 술에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1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