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펀치' 김아중, 두번째 청혼… 김래원과 재결합

입력 2015-02-10 2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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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펀치' 김아중이 김래원과 재결합했다.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펀치 방송 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17회에서는 신하경(김아중)이 박정환(김래원)과 재결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환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깨어난 박정환은 뇌종양으로 인한 언어 및 운동 능력을 상실했다.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말을 들은 신하경은 급히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신하경은 "청혼도 내가 먼저 이혼도 내가 먼저. 이번 청혼도 내가 먼저 하네. 세상에 나 같은 여자 또 있을까. 같은 남자한테 청혼을 두 번이나 하는 여자가"라고 고백했다. 신하경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등본을 내밀었고, "우리 가족이야. 내 남편으로 떠나. 나는 당신 아내로 싸울게"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준, 윤지숙. 두 사람 넘어지게 할 칩. 이태준 총장 방에 있어. 내가 그거 가져올게. 정환 씨 떠나기 전에 정환 씨 손으로 세상에 알려"라고 약속했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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