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사당종합체육관 붕괴 ‘대형 참사 피했다’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고로 10명이 매몰됐다가 대부분 구조됐다.
11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의 천정 부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2분께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옥상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9명이 매몰됐다가 이중 8명이 구조됐고 5명은 중앙대병원과 강남성심병원 경희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매몰된 인원들이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차량 29대와 구조인력 98명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착공한 사당종합체육관은 사당3동 산21-9 일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710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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