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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韓 최초 대만 ‘KKBOX MUSIC AWARDS’ 초청 받아

입력 2015-02-11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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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만 ‘KKBOX MUSIC AWARDS’ 초청된 빅스. 제공=젤리피쉬]
[사진설명=대만 ‘KKBOX MUSIC AWARDS’ 초청된 빅스. 제공=젤리피쉬]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남성 그룹 빅스가 대만에서 열린 ‘KKBOX MUSIC AWARDS’에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됐다. 빅스는 지난 8일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만 대표 시상식 ‘KKBOX MUSIC AWARDS’에 공식 초청돼 1만 2000명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KBOX MUSIC AWARDS’는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대만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이다. 한국 가수가 참여한 것은 개최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빅스의 초청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빅스의 대만 방문은 최근 아시아 팬층을 섭렵하며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는 빅스의 인기를 입증하듯 공항에서부터 몰려든 현지 팬들과 매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빅스는 이날 대표곡 ‘에러(Error)’와 ‘기적’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가창력과 군무로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마지막 곡으로 주걸륜의 노래 ‘싱칭(星晴)’을 중국어로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빅스는 ‘KKBOX MUSIC AWARDS’ 무대 이후 KKBOX 사이트 내 한국어 앨범과 싱글 데일리 차트에서 ‘에러(Error)’와 ‘기적’의 순위가 100단계 이상씩 뛰어오르는 기현상을 보였다. ‘KKBOX MUSIC AWARDS’ 무대를 마치고 귀국한 빅스는 오는 24일 국내에서 스페셜 싱글 앨범 ‘보이즈 레코드(Boys Record)’를 발매한다. 오는 3월 28,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 공연을 개최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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