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렬 전 판사, 막말 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무슨 일?'

입력 2015-02-15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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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치편향적 댓글 수천 개를 작성해 논란을 일으킨 수도권 지방법원 이 모 전 부장판사에 대해 이정렬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전 판사는 15일 "SNS에서 해당 판사에 대한 고소 사실을 밝히며 '대법원이 해당 판사 순조로운 변호사 등록을 돕기 위해 사직서를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행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어제 사직서가 수리된 해당 판사는 지난 2011년 이정렬 전 판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패러디물을 SNS에 게시해 징계를 받자, 이 전 판사를 비하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렬 전 판사 소식에 네티즌은 "이정렬 전 판사, 무슨 일이래" "이정렬 전 판사, 제대로 열받으셨네" "이정렬 전 판사, 처음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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