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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휘트니 휴스턴, 오늘(11일) 사망 3주년…누리꾼 "그립다"

입력 2015-02-11 0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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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세계적인 디바 고 휘트니 휴스턴이 오늘로 사망 3주기를 맞았다.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 있는 자택에서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익사로 알려졌다.

지난 1985년 발표한 첫 앨범을 무려 2300만장이나 팔아치운 휘트니 휴스턴. 이는 지금까지도 역대 여성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이 팔린 데뷔 앨범으로 기록돼 있다. 이렇듯 화려하게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의 누적 음반 판매량은 무려 1억 7000만 장에 달한다.

휘트니 휴스턴은 또 그래미 6회 수상, 빌보드 뮤직어워드 16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22회 수상 등 독보적인 수상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휘트니 휴스턴은 배우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지난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함께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발표한 'I will always love you'는 무려 4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하지만 휘트니 휴스턴은 약물 복용으로 점차 빛을 잃어갔다.

이와 더불어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이 지난달 말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바비 크리스티나는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할 당시와 동일한 상황과 자세로 발견됐으며 용의자로 남편인 닉 고든이 거론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휘트니 휴스턴, 그립다" "휘트니 휴스턴, 나의 영원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 영원히 잊지 않겠다" "휘트니 휴스턴, 딸 깨어나게 해달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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