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러드’ 구혜선 “돈 많은 집 딸 역할 처음이다”

입력 2015-02-11 16:45: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블러드’ 구혜선이 부잣집 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구혜선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OSEN
사진=OSEN

이날 구혜선은 “돈 많은 집 딸 역은 처음이다”라면서 “근데 의사라서 안되는 게 많다. 액세서리는 안 되고 머리 묶고 염색 하는 것도 안 된다. 하이힐도 안 돼 가운 입으면 모두 덮인다. 그게 표현이 안 되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는 표현이 안 되는데 밖에서는 신이 많지 않다. 외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렵다. 마음으로 ‘돈이 많다’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재윤은 “그래서 주변에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PD 등 ‘굿닥터’ 스태프 전원이 2년 만에 의기투합했으며,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