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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임윤택 기일 챙겨 "리단이가 올려둔 젤리"

입력 2015-02-11 2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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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한별 임윤택

배우 박한별이 고 임윤택 기일을 챙겼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월 11일 임 오빠의 2주기. 리단이가 아빠 드시라고 올려둔 젤리. 오랜만에 얼굴보고 행복했을 오빠 생각하니 뿌듯. 임윤택 임리단 울랄라세션 박한별 메모리얼파크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택 묘소 위에는 리단이가 올려둔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젤리 하나가 보인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검은색 옷을 입고 임윤택을 기리고 있다.

고 임윤택은 위암 선고를 받은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3'에 울랄라세션이라는 팀으로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 그 해 8월 결혼식을 올린 그는 10월 딸 임리단 양을 품에 안았지만 이듬해 2월 숨을 거뒀다.

현재 고 임윤택의 빈자리에는 울랄라세션 원년멤버였던 군조가 합류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박한별 SNS
사진 =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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