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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지우, 진통 시간만 51시간…레이먼킴 ‘애정 과시’

입력 2015-02-11 2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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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택시’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레이먼킴과 김지우가 출연해 신혼집과 생후 40일 된 딸 김루아나리를 소개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두 사람의 딸을 보고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 목표”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지우는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며 “진통만 24시간이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51시간의 산고를 계속 곁에서 지켜본 레이먼킴은 직접 탯줄을 끊고 딸이 태어나자 장모님께 큰절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2년 요리 프로그램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려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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