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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탈퇴는 아니지만 앨범 활동은 안 한다…왜?

입력 2015-02-11 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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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동성애, 알몸사진 유출 루머로 데뷔 앨범 활동을 하지 못한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이번 새 앨범 활동에서도 빠진다. 하지만 탈퇴는 아니다.

11일 오전 러블리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 일곱 여성의 다리가 담겨있는데, 이는 베이비 소울, 유지애, 진, 이미주, 케이, 류수정, 정예인의 다리로 추정된다.

티저 사진 공개에 팬들은 서지수의 탈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수는 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 합류 여부를 다시 논의할 것”이라며 서지수 탈퇴설을 일축했다.

지난해 한 여성은 자신과 교제했던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유포했고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지수가 나온 사진과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 등을 첨부하는 등 증거를 꾸준히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서지수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면 화를 내곤 해 결국 들어줬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지수를 비난했고, 결국 서지수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해당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데뷔를 앞두고 활동을 보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가 루머야 진짜야?" "러블리즈 서지수,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러블리즈 서지수, 근황이 궁금하다"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 하는 지 안 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헤럴드POP DB)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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