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5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복을 입어보던 육선지는 모친 오달란(김영란)에게 "나 살찌지 않았냐.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지"라고 말했고, 이에 오달란은 "의외로 글래머라 좋아할 거다"라고 답했다.
백옥담은 과감한 의상과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극 전개와 상관이 없는 노출신에 일부 시청자들은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성한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데뷔 직후 출연한 5작품 중 2012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신드롬'을 제외하고 모두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백옥담은 '아현동 마님'에서 서아가 역, '신기생뎐' 단공주 역 '오로라 공주' 노다지 역, 현재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 역으로 출연하며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밀어주기'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방송 출연 정보 외에는 알려진 게 없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