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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가장 비싼 기숙학교 '르 로제' 출신, 1년 학비 보니...

입력 2015-02-12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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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태경

뮤지컬배우 임태경의 출신학교가 화제다.

지난 11일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세계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기숙학교인 '르 로제'를 소개했다.

스위스의 사립 기숙학교로 '르 로제'는 1880년대에 설립됐으며 전세계의 왕족과 슈퍼리치 자녀들이 다닌다.

벨기에의 왕 알베르 2세, 이집트의 왕 푸아드 2세, 모나코의 왕자 레이니어 3세가 이곳에 다녔다.

학비는 1년에 14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이다.

르 로제의 학생들은 봄, 여름, 가을에는 제네바 호수 근처에 위치한 롤레 캠퍼스에서, 겨울방학에는 크슈타트의 캠퍼스에서 생활한다.

또한 르 로제에서는 불어와 영어로 동시 수업을 하며 전 세계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한 국가 당 학생 비율을 10% 정도로 유지할 만큼 국적 비율도 까다롭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로스테너 임태경이 이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임태경은 일본의 주간 여성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르 로제 학창 시절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임태경은 기숙사 옆 방에 살던 학생이 비틀즈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아들인 션 레논이여서 덕분에 오노 요코를 자주 봤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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