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킹스맨’,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2위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5-02-12 0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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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개봉한 ‘킹스맨’은 하루 전국 510개 스크린에서 7만 80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4471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같은날 ‘조선명탐정2’는 740개 스크린에서 11만 3432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1634명. ‘쎄시봉’은 498개 스크린에서 4만 5327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83만 420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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