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 예능프로그램 ‘느닷없이 황금전설’이 채널W에서 서비스된다.
일본 콘텐츠 전문 방송사 채널W는 오는 16일부터 TV아사히의 장수 버라이어티 ‘느닷없이 황금전설’(원제 いきなり?金??)을 서비스한다.
이 버라이어티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원의 행복'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코코리코, 타카&토시 등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한 달에 만 엔으로 버티며 서로 절약 배틀을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돈을 적게 쓰는지가 관건인데, ‘만원의 행복’과는 다르게 집세, 수도세 등 공과금까지 지출에 포함시킨다는 점이 다르다.
아무래도 정해진 금액으로 버티기 위해서는 지출의 가장 큰 식비 부분을 무시할 수 없는데, 식재료를 공짜로 얻기 위해 직접 나무를 타거나 베란다에 채소를 심는 등 출연자들 각각의 놀라운 생존능력을 보는 재미도 있다. 산 속에서 열매를 따고 바다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잡는 국내 인기 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의 원조 프로그램인 셈.
‘느닷없이 황금전설’ 제작진들은 이처럼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오락프로그램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또 채널W는 국내 시청자들을 위해 설 연휴 3일간 ‘느닷없이 황금전설’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는 ‘런던하츠’, ‘훌쩍 도중하차’, ‘비포애프터’ 등이 있으며 모두 채널W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